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맥 매클래건 (문단 편집) == 실사 영화 == 영화상에서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헤르미온느가 마음에 들었는지 호시탐탐 프로포즈 기회를 노리는데 헤르미온느도 이를 느끼고 심히 부담스러워 한다. 그리고 헤르미온느는 라벤더 브라운과 데이트를 시작한 론의 질투를 또 한번 유발시키기 위해 그와 데이트 하는 척을 한다. [[파일:코맥 구토.gif]] [[파일:코맥 구토2.gif]] 헤르미온느가 슬러그혼의 파티에 참석할 사람을 코맥으로 불렀는데, 같은 파티에서 해리가 코맥이 집어 먹은 파이의 내용물[* 용의 고환이다. 먹으면 입냄새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헤르미온느가 자꾸 키스하려는 코맥을 멀리하기 위해 먹었다.]을 말해주는 바람에, 타이밍 나쁘게도 덤블도어의 전언을 전하러 왔던 스네이프의 옷자락에 한바탕 구토를 하고 만다. 이 때문에 스네이프가 빡쳐서 너 이따 나 좀 보자는 살벌한 표정으로 '''"한 달간 징계다.[* You've just bought yourself a month's detention. 직역하면 이제 막 한 달간의 구금 기간을 벌었군 이라는 뜻이다.]"''' 라고 말하는 모습은 깨알 같은 개그 장면이었으며 그 사이 몰래 빠져나가려던 해리는 눈치 빠른 스네이프에게 바로 잡혀 버렸다.[* 코맥에게 한소리 하다가 말 한 번 안 끊고 숨도 쉬지 않은 채로 어딜, 포터라며 붙잡는다. 스네이프가 해리에게로 시선을 돌린 사이, '난 망했다.'라는 표정을 짓는 매클래건의 모습이 나온다.] 재커라이어스 스미스처럼 영화판에서는 원작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인다. 원작에서는 얘가 전투에 참여했다는 언급이 없지만 영화에서는 덤블도어의 군대에 속해 있었고 해리가 돌아왔을때 진심으로 환영했다.[* 영화에서는 단역 배우를 재활용시키기 위해서인지, 부각되진 않지만 그전에 모습을 보였던 조연들이 전투에 참가한다. [[리앤]]이나 [[로밀다 베인]]이 그러하다.] 그리고 퀴디치 파수꾼이 못 된거 가지고 원작처럼 만용을 부리지도 않는다. 거의 캐릭터 재창조 수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